sábado, 26 de janeiro de 2013

humanoids


It’s Time. It’s Time. It’s Time. Here we go. 우릴 깨우는 걸까. Come On. TVXQ. 
Here we go, baby답은 바뀌는 걸까. Come On. TVXQ. 

태어나 처음 눈 뜰 때, 빛이 있고 내가 존재해 
내 손에 꽉 쥔 시간은 tick tock, 지금부턴 멈추지 않는다 

거짓에 갇혔던 공간(간!) 진실이 없었던 순간(간!) 
침묵 속에 빛을 갈망(한) 이 세대는 기다려왔어(어!) (너의 선택으로) 

*Cause we are humanoids (우릴 깨우는가, 답은 바뀌는가) 
Yeah, we are humanoids (내가 만들어가, 나의 것이니까!) 

**뒤틀려진 공간들을 지금 부숴 It’s the future 파편 위에 우린 humanoids 
너와 만들 유토피아로 넘쳐 It’s the future, 미랠 바꿀 우린 humanoids 

그들은 이미 완성했었어. 모든걸 감춘 그 시나리오 
세상이 내게 던지는 질문 이대로 정말 괜찮은건가? 

가면은 통하지 않는(는) 틀림을 말할 수 있는(는) 
내가 숨차면 쉴 수 있는(는) Yeah, 바로 우리가 선택한(한!) (그런 세상으로) 

Cause we are humanoids (우릴 깨우는가, 답은 바뀌는가) 
Yeah, we are humanoids (앞으로 가는가 태어났으므로!) 

진실 없는 현실들은 지금 고쳐It’s the future 태양 위에 우린 humanoids 
미랠 가린 그림자는 지금 지워It’s the future, 역사를 쓸 우린 humanoids 

뒤엉켰었던 혼돈 속에서 우린 답을 찾았어 
너의 선택이 만든 이 미래 이제 날아올라가 

(EVERYBODY MAKES SOME NOISE) 

*Cause we are humanoids (우릴 깨우는가, 답은 바뀌는가) 
Yeah, we are humanoids (내가 만들어가, 나의 것이니까!) 

**뒤틀려진 공간들을 지금 부숴 It’s the future 파편 위에 우린 humanoids 
너와 만들 유토피아로 넘쳐 It’s the future, 미랠 바꿀 우린 humanoids 

quinta-feira, 24 de janeiro de 2013

please dont go(shinee)

[온유] 어젯밤 꿈속에 네가 내게 다가와
속삭인 그 말이 내 얼굴 만지던 그 머릿결이




[종현] 꿈에서 깨보니 너무나도 선명한데
네가 있는 게 꿈이었단 걸 내 눈가에 고여진 눈물이 말해줬어




*[종현/w온유] 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
[종현] 다시 눈감아 널 보러 가면 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




[종현] 눈을 떠 보아도 네 모습만 선명한데


네가 있는게 꿈이었단 걸 내 눈물에 비춰진 슬픔이 말해줬어


*[온유/w종현] 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
제발 한번 만 한번 만 날 다시 안아줘요


[온유] 다시 눈감아 널 보게 되면 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


[종현] 애를 써 애를 써도 떼를 써 떼를 써 다시 돌아와


*[종현/w온유] 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
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
[온유] 다시 눈감아 널 보러 가면 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

your name(shinee)

[온유] 네 긴 생머리 난 황홀해
날 스쳐갈 때 아찔한 걸 난
그럴 때마다 난 네 예쁜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 이렇게

[Key] 가끔 네가 슬플 땐
난 너의 맘을 몰라
[태민] 그럴때 난 키스하지
[종현] 너의 작은 손에 입맞춤
그렇게 풀린다면 난 몇 번이라도

[All] 나를 불러줘 my name
오늘이 바로 your day
너를 위해 모든걸 해줄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꼭
네게 주고 싶어
지금 달려가 고백할거야

[Key] 새빨간 입술 달콤한 너의 그 입술
[민호] 설레여 점점 떨려와
너를 볼 때마다
[종현] 너를 갖고 싶어
같이 차나 한잔 하자고 말해볼까, yeah

[All] 함께 하고 싶은 game
종일 하고 싶은데
넌 내 맘을 모르는 거니
오늘은 꼭 단 하나
네가 행복하게
깜짝 놀란 만큼
내 사랑을 속삭일 거야

[민호] 너의 작은 귓가에 입맞춤
입술 끝에 걸리는 한마디에 난 멈춤
세상의 중심에서 너에게 기댈게
그리고 따스하게 속삭일게

[태민] 마년필 같은 모습으로
[Key] 변하지 않는 우리사랑
[종현] 꼭 너의 맘에 적어 둘 꺼야 내 손잡아
[온유] 나는 여전히 falling in love with you

[All] 나를 불러줘 my name
오늘이 바로 your day
너를 위해 모든걸 해줄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꼭
네게 주고 싶어
지금 달려가 고백할거야

[All] 함께 하고 싶은 game
종일 하고 싶은데
넌 내 맘을 모르는 거니
오늘은 꼭 단 하나
네가 행복하게
깜짝 놀란 만큼
내 사랑을 속삭일 거야
[민호] 널 사랑해)

[온유] 속삭일거야
[종현] 불러줘 my name baby
([온유] 불러줘 my name baby)
[종현] 오늘이 your day baby
([온유] 오늘이 your day baby)
[종현] 불러줘 my name

love's way (shinee)

난 신기한 실험을 알아 단 몇 방울 비눗물 녹이면
한 컵 속에 나눠져 등을 돌린 기름과 물이 섞여
꼭 우리 둘과 비슷해
다신 안 볼 듯 싸우다
사랑이란 비누에 씻겨
어느새 미움이 사라지곤 해
수백 번 다투고 백번 가슴 무너져도
실들이 엉킨 듯 때낼 수 없는 사랑
잘못은 고치고 서로의 맘 배워 가면
언젠가 행복만 남을 거라 믿는 걸
좀 어색한 애정표현도 자꾸 말해보기
사랑해 널 사랑해
피곤한 날 얼굴 표정도 서로 위해서 감추고
날마다 쓰던 일기장에도
너의 얘기밖에 없다고
가끔 보여 주면서
기뻐하면 좋을 것 같아
수백 번 다투고 백번 가슴 무너져도


실들이 엉킨 듯 때낼 수 없는 사랑
잘못은 고치고 서로의 맘 배워 가면
언젠가 행복만 남을 거라 믿는 걸
처음에는 못 만나 어떻게 이렇게도 달라
그래도 그녈 만나고 싶어지는 내 맘을 몰라
날 계속 살게 해 그녈 느낄 수 있게
우린 너무 달라도 사랑은 계속 돼야 해!
거품처럼 사라지는 사랑은 원치 않아 말없이도 전해지는
그런 사랑을 원해
날 만나 황금마차는 꿈속에서도 못타
그래도 날 만나는 동안 널 웃게 해줄 수는 있잖아
Love's Way!
Love's Way!
You're My True Love..!
취미가 다르고 늘 생각이 달라도
우리의 습관은 비슷한 곳이 많아
말투가 닮아가고 잠드는 시간도
매일 밤 통화로 어느새 맞춰진 걸